[스포츠서울 남혜연기자]배우 홍수아가 설원위에서 환한 미소를 보여 눈길을 모았다.

현재 SBS 일일드라마 ‘불새2020’의 주인공으로 활약하고 있는 홍수아는 최근 자신의 SNS에 3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홍수아는 촬영중 잠시 시간을 내 사진을 찍었다. 홍수아는 눈 밭 위에서 먼 곳을 응시하고 있거나, 깜찍한 표정으로 장난스런 모습을 하고 있거나 차에서 대본을 들고 있다.

홍수아는 사진과 함께 “눈은 예쁜데 #불새2020 끝날때쯤 따뜻해 지겠지”라는 글과 함께 드라마 홍보도 잊지 않았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