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

[스포츠서울 | 이웅희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 서현이 스태프들과 꿀케미를 펼친다. 매니저는 물론 스타일리스트, 메이크업, 헤어팀 스태프들과 역대급 호흡, 친밀감을 과시한다.

2월 19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전참시’) 188회에서는 남다른 우정을 과시하는 서현과 스태프들의 훈훈한 하루가 그려진다. 이날 서현은 매니저는 물론 스타일리스트, 메이크업, 헤어팀 스태프들과 역대급 꿀 케미스트리를 과시한다. 서현은 “우리의 깊어진 우정과~수많은 추억~”이라며 스태프들과 촬영 내내 웃음이 끊이지 않는 모습을 드러냈다고.

매니저는 서현의 스태프들에 대해 ‘온사공벤져스’라고 밝혀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끌어올린다. 뿐만 아니라 매니저는 “우리는 누나 옆에 껌딱지처럼 붙어 있는 존재”라고 전해 이름부터 범상치 않은 ‘온사공벤져스’는 과연 무슨 뜻일지, 찐친 케미의 비결에 이목이 집중된다.

그런가 하면, 매니저와 스태프들은 서현의 화보 촬영장에서 때아닌 사진 경쟁까지 펼친다. 마치 치열한 취재 현장을 보는 듯, 서현의 한 순간도 놓치지 않으려는 스태프들의 불꽃 튀는 모습이 신선한 재미를 안길 예정.

서현 바라기 ‘온사공벤져스’의 열정과 케미 넘치는 하루는 19일 밤 11시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188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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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MBC ‘전지적 참견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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