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의 도장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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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엔터TV ‘장윤정의 도장깨기-전 국민 가수 만들기’

[스포츠서울 | 박효실기자] 스포츠서울 엔터TV가 LG헬로비전, TRA Media와 손잡고 기획·제작한 첫 번째 오리지널 콘텐츠 장윤정의 도장깨기-전 국민 가수 만들기 (이하 ‘도장깨기’)의 첫 방송을 닷새 남겨둔 가운데 1회부터 대락난감 상황에 직면한 장윤정의 모습이 공개돼 관심을 모은다.

장윤정의 도장깨기 제작진은 오는 5월29일(일) 오후 7시 방송되는 첫 회 부터 역대급 사연과 실력을 갖춘 출연자들이 등장하여 ‘장 선생’ 장윤정이 난제를 만났다고 전했다.

첫 시작은 트로트의 고장이자 낭만 항구도시 목포다. 이곳에서는 가수가 되고 싶은 부농(?)부터 진로 상담을 받으러 온 부녀 그리고, 경호원들의 삼엄한 경호 속에 등장하는 연 매출 3000억 원 회사 대표까지 장윤정의 입이 떡 벌어지게 만든다.

기상천외한 참가자들의 등장에 장윤정은 “어렵네요. 진짜 어렵다”고 말하며, 동공 지진을 일으킬 정도였다고 해 더욱 궁금증이 고조된다.

한편 이번 ‘도장깨기’ 첫 방송에는 특전사 출신 트로트 가수 박군이 장윤정의 스페셜 수제자로 출연할 예정이다. 그리고 대락난감 상황의 장윤정을 도와줄 지원군 등장이 예고되어 더욱 눈길을 끈다.

박군은 지원군을 향해 “거의 트로트학과 교수님이신데요”라며 눈을 떼지 못했고, 장윤정 역시 “찐이다”라며 감탄해 지원군 출연자의 정체에 관심이 모아진다.

이에 과연 ‘장선생’ 장윤정은 지원군과 함께 역대급 출연자들을 성공적으로 코칭하여, 가수 만들기 임무를 무사히 완수할 수 있을지 ‘도장깨기’ 첫 방송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스포츠서울 엔터TV가 LG헬로비전, TRA Media와 기획·제작한 첫 번째 오리지널 콘텐츠 ‘장윤정의 도장깨기-전 국민 가수 만들기’는 5월29일(일) 첫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7시 스포츠서울 엔터TV에서 만날 수 있다.

그리고 LG헬로비전과 SmileTV Plus(스마일티브이플러스)에서도 방영되어 보다 다양한 채널과 시간에 시청자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예능의 중심! 스포츠서울 엔터TV의 편성표 정보는 ‘스포츠서울 엔터TV’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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