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남서영 기자] 한채영이 바비인형 비율을 자랑했다.

11일 방송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는 이병준, 한채영, 임우일이 출연했다.

남다른 DNA를 가진 세 사람. 이상민은 “한채영 씨는 황금비율 DNA를 가지고 있다. 키 168cm에 다리 길이만 112cm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비슷한 키인 김준호가 일어나자 이성민은 “(한채영 다리가) 형 명치에 올거 다”라고 놀렸다. 실제로 비슷한 키에도 한채영의 다리는 김준호와 한 뼘 이상 차이가 났다.

또 이상민은 “한채영이 얼굴이 A4용지 4분의 1 크기로 유명하다”고 말하며 직접 사이즈도 측정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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