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표권향 기자] 평균수명 100세 시대를 넘어 기대수명 120세 시대를 바라보는 가운데, 관절 건강과 피부 관리의 새 접근법을 주도하는 ‘바르는 보스웰리아 액츠38(ACTS38)’의 행보가 눈에 띈다.

보스웰리아는 인도·아프리카·아라비아에서 자라는 유향 나무에서 나오는 진액(수지)으로, 항염증 및 통증 완화 효과가 뛰어나 전통 의학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다.

주요 성분인 보스웰릭산은 관절염·천식 등 다양한 염증성 질환 치료에 사용된다. 또한 면역력 강화와 심혈관 건강 및 피부 건강 개선에도 탁월하다는 평가다.

바르는 보스웰리아 액츠38(ACTS38)은 인도산 보스웰릭산이 순도 65% 이상 함유됐으며, 통증 완화 특허 조성물(공개특허 10-2023-0048790) 포함으로 피부속 깊은 곳까지 빠르게 흡수한다. 특히 섭취 기준 건강·기능식이나 의약품과 달리 간에도 무리 없다.

‘바르는 보스웰리아 액츠38(ACTS38)은 △보스웰리아 △N-아세틸글루코사민 △히알루론산 △ 병풀추출물 등 40여 가지 재료를 최적화된 원료 배합으로 혼합했다. 의약품이 아닌 화장품으로서 스테로이드·호르몬 전구체·각성제·진통제·소염제 등이 일절 첨가하지 않고, 원물 특성과 효능만으로 제품 기능을 채웠다. 관절 통증이나 염증에 대한 직접 치료 목적이 아닌, 보조적인 관리 수단으로 활용한다.

이 제품은 미국식품의약국 FDA OTC 인증을 받았다. 반도핑 테스트를 통과해 운동선수도 문제없이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천연 성분을 기반으로 저자극 테스트까지 통과했다. 합성 향료나 화학 첨가물을 사용하지 않아 남녀노소 민감한 피부를 가진 이들도 사용가능하다.

또한 보스웰리아의 핵심성분 AKBA+KBA를 5.98% 함유해 타사 제품보다 훨씬 효과적이다. 과다복용 시 간손상 등 문제 발생을 막기 위해 식품이 아닌 화장품으로 연구·개발했다.

제트티오글로벌 관계자는 “바르는 보스웰리아 액츠38(ACTS38)은 사용자들이 움직임에 불편함을 느끼지 않고, 아름다운 움직임을 만드는 것에 목적을 두고 개발했다. 현재 역도·농구·골프·야구·축구·마라톤 등 여러 방면으로 후원하면서 운동인들의 신체 건강을 개선하는 것에 높은 의의를 두고 있다. 최근 2024 KPGA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 골프대회와도 동행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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