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이주상기자] 오는 15일 밤 12시 45분 방송될 MBC ‘겁 없는 녀석들’ 6회에서는 지난 회에 이어 팀 배틀‘도장깨기-창과 방패’ 미션이 계속된다.

지난 회에서는 ‘도장깨기-창과 방패’ 수행 전 팀 내 데스매치를 치러 체급과 신체의 한계를 극복하지 못하고 장진영과 진서우가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1214 겁 없는 녀석들 - 6회 지난이야기

자신의 생존을 걸고 적진으로 떠난 ‘창’ 도전자가 상대 팀의 ‘방패’ 도전자 3명과 1대3으로 대결을 펼치는 팀 배틀 미션 ‘도장깨기-창과 방패’의 결과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특히 각팀의 멘토 역할을 하고 있는 정준하, 이특, 정문홍 전 로드FC 대표 등이 팽팽한 신경전을 벌여 촬영장을 후끈하게 달아오르게 했다는 후문이다.

과연 ‘도장깨기-창과 방패’ 미션을 거쳐 8강전에 진출한 도전자는 누구일지, 오는 15일 금요일 밤 12시 45분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겁 없는 녀석들’은 대한민국 최초의 지상파 격투 오디션이다. 톱모델 한혜진이 진행을 맡고, 개그맨 정준하, ROAD FC(로드FC) 정문홍 前대표, 슈퍼주니어 이특, 개그맨 윤형빈, ‘ROAD FC 라이트급 챔피언’ 권아솔, ‘쿵푸팬더’ 아오르꺼러, ‘소사이어티 게임2’에 출연했던 권민석이 멘토로 함께한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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