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KBS2 일일드라마 '끝까지 사랑'으로 한국 드라마에 복귀한 배우 홍수아의 미모가 화제다.


중국을 무대로 활동했던 홍수아는 지난 2013년 방송된 '대왕의 꿈' 이후 이 작품을 통해 5년 만에 국내 드라마 복귀했다.


드라마 속 홍수아는 이전과는 사뭇 달라진 얼굴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더 커진 눈과 갸름해진 턱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새하얀 피부와 작은 얼굴, 늘씬한 각선미로 여전한 아름다움을 뽐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홍수아가 출연하는 '끝까지 사랑'은 월요일부터 금요일 저녁 7시 50분에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사진ㅣ홍수아 인스타그램

기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