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봄 친언니

[스포츠서울 이용수기자] 가수 박봄이 친언니이자 첼리스트인 박고운의 근황을 전했다.

박봄은 지난 6일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을 통해 “우리 언니 첼로 리사이틀~ 화이팅 화이팅 야야야!”라고 남겼다.

공개된 사진에는 수려한 미모를 지닌 박고운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오스트리아 비엔나 국립 음악대를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한 재원인 박고운은 비엔나 국립음악대학원과 미국 피바디음악학교 전문 연주자 과정을 밟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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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박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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