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의 도장깨기

장윤정의 도장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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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의 도장깨기

장윤정의 도장깨기
스포츠서울엔터TV ‘장윤정의 도장깨기’

[스포츠서울 | 박효실기자] 스포츠서울 엔터TV가 LG헬로비전, TRA Media와 손잡고 기획·제작한 첫 번째 오리지널 콘텐츠 ‘장윤정의 도장깨기-전 국민 가수 만들기’ (이하 ‘도장깨기’) 14회가 스포츠서울 엔터TV에서 8월28일 (일) 저녁 7시 본방송된다.

이번 도장깨기 14회는 서울 은평구에서 ‘N잡러 특집’을 방송한다. 이번 방송에서는 진주 출신 트롯 신동에서 ‘트롯 프린세스’로 거듭난 오유진(14)이 도장깨기 체험학습 4기 수강생으로 등판한다고 밝혀 벌써부터 이목이 집중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외할머니의 손을 잡고 등장한 오유진은 도장패밀리를 향해 화사하게 인사를 전한 후, 노래, 악기, 공부를 모두 잡고 싶은 ‘10대 N잡러’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제작진에 따르면 오유진은 예능 출연을 위해 공부를 열심히 한다고. 장윤정은 “예능 하려면 우리처럼 머리가 팽팽 돌아가야 한다”라며 근거 있는 예능 부심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장윤정은 열정적인 손녀 오유진 때문에 걱정이 많은 외할머니에게 현실적인 조언을 내놓아 관심이 쏠린다. 외할머니는 “나중에 지쳐서 건강 해칠까 봐 걱정”이라며 일주일 내내 스케줄이 꽉 찬 손녀에 대한 걱정을 내비쳤다.

이에 장윤정은 “어른들이 고민 없이 밀어줄 수 있도록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면서 진심 어린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고 전해져 기대감이 높아진다.

더불어 이번 14회에서 오유진은 KBS2‘트롯 전국체전’을 통해 감동을 준 ‘트롯 레전드’ 김용임의 ‘오늘이 젊은 날’을 열창해 도장 부부와 박군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다.

또한 그녀만의 전매특허 개인기인 색소폰 연주까지 선보여 녹화 현장을 환호성으로 물들여 ‘도장깨기’ 14회 본 방송에 기대감이 수직 상승하고 있다.

스포츠서울 엔터TV가 LG헬로비전, TRA Media와 기획·제작한 첫 번째 오리지널 콘텐츠 ‘장윤정의 도장깨기-전 국민 가수 만들기’ 14회는 8월 28일 일요일 저녁 7시 스포츠서울 엔터TV에서 만날 수 있다.

LG헬로비전과 SmileTV Plus(스마일티브이플러스)에서도 방영되어 보다 다양한 채널과 시간에 시청자들을 찾아가고 있다. 예능의 중심! 스포츠서울 엔터TV의 편성표 정보는 ‘스포츠서울 엔터TV’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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