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영
가수 홍진영. 출처| 홍진영 SNS

[스포츠서울 | 김지윤기자]가수 홍진영이 빼빼 마른 근황을 공개했다.

홍진영은 6일 자신의 SNS에 “오늘~같은~밤이면~~#모두들굿밤되세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홍진영을 거울 앞에 앉아서 전신 샷을 찍고 있다. 최근 7kg 감량 소식을 알린 홍진영은 베일 듯한 턱선을 가졌지만 여전히 글래머 몸매가 눈길을 끈다. 한껏 성숙해진 외모를 자랑하는 그는 굴욕 없는 여신 비주얼로 팬들의 마음을 훔친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여신이다. 홍블리 이모 보고 싶어요”, “너무 예쁘다”, “사랑합니다”등 뜨거운 반응을 남겼다.

한편 홍진영은 2020년 11월 조선대학교 석사 논문 최종 표절 결론이 나자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올해 신곡 ‘Viva La Vida’를 발매하고 연예계 복귀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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